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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 사업단, 현장실습 성과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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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 신라대학교 현장실습 성과보고회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 신라대는 현장실습을 통해 축적된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공 연계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2025 신라대학교 현장실습 성과보고회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워털루 등 국내외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 부산광역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실습 참여 사례를 발표하며, 실습 과정에서 경험한 직무 내용과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의 교육적 효과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참여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신라대 호텔의료관광경영학부 이하린 학생은 “포유커뮤니케이션즈에서 WADA 총회 등록 파트를 담당하며, 국제행사 참가자 응대와 등록 시스템 운영을 직접 경험했다”며 “수업에서 배운 관광·컨벤션 운영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감할 수 있었고, 글로벌 행사 운영에 필요한 책임감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국제행사 운영 현장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했다.

이어서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직무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과 실무 기반 직무역량 강화 특강, 문제해결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을 포함한 취업 컨설팅과 멘토링 등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도 병행했다.

특히 학생, 산업체, 대학 관계자가 함께하는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은 현장실습 운영 성과를 환류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현장실습 참여 기업과의 지속 가능한 연계 네트워크 강화 등 신라대의 산학협력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라대 박준성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의 실무 성장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실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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