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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해피 모빌리티 지원 받아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1-14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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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의 해피 모빌리티 사업으로 맞춤형 이동 차량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황승호 관장과 동래구 서지영 국회의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유호재 상임이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교통 접근성이 낮아 이동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해피 모빌리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주거 밀집도가 높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좁은 지역에서도 기동성과 활용도가 높은 경차를 지원받았으며, 이용 주민의 이동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 가정 방문과 각종 현장 복지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동래구 서지영 국회의원은 “기부 차량을 이용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도움되면 좋겠다”라며 “경차를 활용해 골목 골목마다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사직복지관 직원들이 힘껏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지역의 제반 시설이 구축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은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많이 있고, 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차량도 필요하다”라며 “꼭 필요한 시기에 알맞은 차량을 지원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우리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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