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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보내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12-24 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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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 장학금과 우수과제 수행상을 받은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종강총회에서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식과 ‘우수과제 수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매년 연말이 되면 1년간 품행이 올바르고 타의 모범이 된 학생을 학년별로 1명씩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BSA(Best Student Award)’ 제도와 전공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과목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우수 과제 수행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2025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사회복지학과 종강총회에서 ‘BSA’ 및 ‘우수 과제 수행상’ 시상식을 개최해 총 29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과 교수들의 정기 급여 공제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스승과 제자 사이의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과-학생 인프라’를 구축하며 학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BSA 장학금을 받은 3학년 이윤호 학생은 “교수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하여 학과의 명예를 높이는 학생이 되겠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동기 및 선후배들과 함께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학과장은 “제자사랑 장학금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노력을 학과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학업 수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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