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학과장 김민정)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청소년지도사 실습 운영을 위해 총 11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금정청소년수련관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사상구청소년센터 ▷부산광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구전포청소년센터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복지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각 협약기관은 실습 지도와 교육을 지원하며, 대학은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한다.
학과장 김민정 교수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