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RISE 사업단, 유학생들과 강소기업 현장 속으로…부산 취업 문 두드리다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12-10 11:08:1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2025 K-Dream 강소기업 탐방’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대 RISE 사업단은 K-Dream 유학생 취업 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강소기업의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산업 구조와 직무 특성을 이해하며, 실질적인 취업 동기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K-Dream 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11월 26일과 1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정밀기계 분야의 ㈜대봉기연과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유니스를 탐방하였으며, 두 기업 모두 RISE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생산 공정 △기술 개발 과정 △조직 운영 방식 등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고, 기업 실무진으로부터 △직무별 역할 △채용 과정 △요구 역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국 기업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넓혔다.

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 기업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 적합성과 개인 역량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신라대 RISE 사업단 특임교수인 최재식 교수는 “유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인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기업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교류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 역시 “한국 기업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보니 취업에 대한 목표가 훨씬 분명해졌다”, “부산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실감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황인주 RISE사업단장은 “이번 강소기업 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정착형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짧게 전했다.

신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산업 이해와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부산 지역 산업과 글로벌 인재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