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35분께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 철길 건널목에서 새마을호 열차와 A(64)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목포에서 순천을 향하던 해당 열차에는 54명의 승객이 탑승했지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열차 건널목을 지나다 차단기가 내려가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철도 건널목 차단기는 정상 작동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