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으로 맞춤형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의 2025년 신규사업이었다. 저소득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손잡이, 좌변기·세면대 교체, 좌식 싱크대, 리모컨 조명 등 주거용 편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진구는 올해 총 4가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 등록 장애인으로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