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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올슈틴 푸드뱅크’ 대표단, 부산과학기술대 방문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논의

글로벌 사회 공헌 및 기술교육 협력 기반 마련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11-27 1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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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 RISE 사업단(단장 이상석)은 폴란드 ‘올슈틴 푸드뱅크(Food Bank Olsztyn)’ 대표단이 방문해 스마트팜 교육 기술 교류, 사회적경제 협력, 국제교육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교류 포럼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에는 ‘올슈틴 푸드뱅크’ 마렉 브로프스키(Marek Borowski) 회장과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대학에서는 이상석 부총장, 조승완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스마트팜치유산업과 박미정 교수 등이 대표단을 환영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대학의 가족회사인 ‘㈜도시농사꾼’과 ‘올슈틴 푸드뱅크’가 진행 중인 공동 사업과 기술 협력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ISO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향후 공동 프로젝트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행사 - ‘교류 포럼’에서 부산과기대의 학교 현황과 교육 환경을 소개하고, 폴란드 유학생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올슈틴 푸드뱅크와 이날 통역을 담당한 ‘스타트2그룹(Start2 Group)’의 기업 소개가 진행되며 대표단의 활동 영역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포럼 특강에서 ‘올슈틴 푸드뱅크’회장은 대학 측에 스마트팜 도입 사례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 사회혁신센터 운영 및 활동을 소개하며 양 기관이 도시농업 기술교육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류 포럼을 마무리하고 대표단은 간호학과, 바리스타&디저트창업과, 호텔·관광·경영과 등 여러 학과의 실습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의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 시스템을 확인했다.

특히,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와 스마트팜치유산업과의 공동 실습장인 스마트팜 교육시설을 견학하며 자동화 재배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 훈련에 큰 관심을 보였고, 즉석에서 스마트농업 분야 인력 양성 추진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스마트팜 기술 협력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공동 추진 ▲유학생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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