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주) 중부산지점(지점장 박철성)은 지난 18일 중구노인복지관(관장 이희배)을 방문해 ‘사랑의 식사 키트 지원’ 지원으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MCS(주) 중부산지점 임직원 22명이 함께 참여해 손편지와 함께 식사키트 선물을 직접 포장했으며, 어르신 4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정성 가득한 선물을 전달했다.

박철성 지점장은 “올해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 이희배 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MCS(주) 중부산지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