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 청소년센터(센터장 한동석)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 청소년육성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환경보호 실천 프로젝트 ‘Go!Go!챌린지’를 11월 8일(토)부터 29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부산시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 실천이 개인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o!Go!챌린지’는 ▲비우Go!와 ▲채우Go!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비우Go!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캠페인으로, 생활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플라스틱·종이용품·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채우Go!는 일회용품 대신 텀블러나 장바구니 등 대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청소년 및 부산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Go!Go!챌린지’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 사진을 공유하면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동석 센터장은 “우리나라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일회용품은 약 800만 개에 달하며, 플라스틱 문제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