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RISE 사업 연계 ‘사랑의 빵 나눔’ 프로젝트 실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11-03 13:30:2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파랑새 요양원에 사랑의 빵을 전달한 공창숙 교수(왼쪽).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가 RISE 사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빵 나눔’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월, 신라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는 부산 강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0월 2일 강서구 소재의 ‘파랑새재활요양원’을 방문한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교수진과 학생들, 그리고 강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반죽, 굽기, 포장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요양원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라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이상현 학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웃음을 보니 보람이 컸다”라며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10월 28일에는 강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빵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교수진들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담은 빵을 전달하였으며, 빵을 받은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강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창숙 센터장(신라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 교수)는 “이번 활동은 교수진이 모범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어르신 복지시설 방문 △어린이 대상 나눔 실천 △전공 기반 재능기부 등 두 차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따뜻한 연대를 형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의 모범이 되었으며,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전공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파랑새요양원’과 ‘강서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빵을 전달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신라대학교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라대 황인주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범적 사례”라며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의 복지·문화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육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