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단일년도 업적’ 2개 부문
- 허준호·서영완 등 4명 동시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연구진이 글로벌 학술 영향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 최상위 2% 과학자로 인정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가 공동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총 9명의 대학 교수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는 전 세계 과학자의 연구 영향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스탠퍼드대 연구팀과 엘스비어 출판사는 매년 세계 최대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 연구자를 분석해 상위 2% 과학자 명단을 발표한다. 평가는 ‘생애업적 부문’과 단일년도 업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립한국해양대 연구진은 생애업적 부문에 6명, 2024년 단일년도 업적 부문에 7명이 뽑혔다. 특히 채규정 허준호 조성환 서영완 교수 4명은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됐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허준호 교수(데이터사이언스전공) ▷서영완 교수(해양생물공학·수산바이오공학전공) ▷채규정 교수(환경공학과) ▷최철영 교수(해양생물공학·수산바이오공학전공) ▷조성환 교수(해양생물공학·수산바이오공학전공) ▷전태인 교수(전기전자공학전공)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단일년도 업적 부문에는 ▷채규정 교수(환경공학과) ▷허준호 교수(데이터사이언스전공) ▷Dipak A. Jadhav 박사(환경공학과 연구교수) ▷심도식 교수(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서동욱 교수(전파모빌리티융합공학전공) ▷조성환 교수(해양생물공학·수산바이오공학전공) ▷서영완 교수(해양생물공학·수산바이오공학전공) 등 7명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