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이 2025 전국체전을 기념해 열린 문화예술행사 ‘부산아트빌리지 흥축제’에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부산의 문화·예술·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축제다.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반려동물과 디자인이 만나는 즐거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혜림, 김소희, 박세은, 김아현, 김소연, 남해정, 이예은 학생은 ▲반려동물용 오리지널 가죽 목걸이 제작 ▲장난감 공 만들기 ▲바른 반려문화를 위한 배변봉투 케이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명대가 운영하는 ‘자기설계교과’에 참여하고 있는 김하람, 신시온 학생도 수업시간에 제작한 디자인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총괄한 김종기 교수는 “이번 축제 참여는 학생들이 배운 디자인 역량을 실무 현장에서 직접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디자인 결합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 반려동물산업디자인전공은 다음 달 일본 유네스코 주최 자선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경험과 역량을 쌓고, 창의적인 반려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반려산업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