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25 셋방영화제’ 수익금을 기부받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10-17 11:41:1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이 ‘2025 셋방영화제’ 수익금을 기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한 ‘2025 셋방영화제’의 권지민, 김선민, 이하은 담당자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에게 영화제 수익금을 전달했다.

영화제 관계자들은 집을 주제로 한 영화제를 운영하면서 주거 공간이 주는 안정감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청소년들의 자립에 안정적인 공간을 지원하고자 영화제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

장태구 감독의 ‘구름이 하는말’(깐따삐아 필름 제작, 씨네소파 배급)을 개막작으로 시작된 ‘2025 셋방영화제’는 △가족의 방 △청년의 방 △우리동네의 방 △사랑의 방 △출발의 방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장편 1편, 단편 23편의 총 24작품을 상영했다.

특히, 개막작으로 상영된 ‘구름이 하는말’은 감독과 제작사, 배급사 모두 부산 소재의 업체와 영화인의 협력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5 셋방영화제’ 권지민, 김선민, 이하은 담당자는 “배경과 주제를 집으로 한 영화들을 통해 자립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영화제의 주제가 청소년자립지원관의 활동 취지와 맞닿아 있어 이번 기부가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은 “지역 영화제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19~24세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주거·교육·취업·심리상담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심리적 자립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