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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범대학,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특강’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9-30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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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 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범대학이 예비 교원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5일 신라대 사범대학과 RISE 사업단은 예비 교원의 미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해 ‘AI·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해 사범대학 재학생과 교직과정 이수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아이패드 등 스마트 기기의 교육적 활용 방안 △실제 수업 적용 사례 △APPLE 인증을 받은 국내외 우수학교 사례 소개 △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협업형 수업 설계 실습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의 적용 가능성 탐구 등 예비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기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으로 브니엘 예술중학교 김도완 교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을 진행한 김도완 교사는 “학생들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예비 교원들이 AI·디지털 기반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미래교육 모델을 직접 체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RISE사업과 연계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범대학의 교원 양성 과정과 맞물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원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사범대학 이경순 학장은 “이번 특강이 예비 교원들에게 AI·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고, 미래 교육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범대학은 학생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RISE 사업단장은 “RISE사업단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사범대학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미래 사회를 선도할 교육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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