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 실용음악과 조서연 학생(3학년)이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비팜)’의 B-artist SHOW UP 무대의 청년 예술가로 선정되어 지난 26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의 부산 라이브홀에서 연주를 하였다. 셔니티미란 혼성 듀엣으로 참가한 부산보건대 실용음악과 조서연 학생의 연주에서는 졸업생 김태윤(19학번)씨가 어쿠스틱 반주를 담당하였으며, 함께 선발된 국악의 ‘유하’와 ‘풍류악회’ ‘데라클’ 그리고 밴드팀으로 ‘해피먼데이’ ‘AMOK’ 등 부산시의 청년 예술가 6개 팀이 해외 델리게이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올해로 3회인 비팜에서 처음으로 도입, 부산지역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비-아티스트 쇼업 공연 현장에는 이안 에보트(Ian Abott, 영국) 티트 카스크(Teet Kask, 에스토니아) 카수미 아다치(Kasumi Adachi) 등의 유명 델리게이터들이 함께하였으며, 자작곡 ‘너와 나의 이야기’를 부른 조서연 학생에게 데카수미 아다치 델리게이터는 “청량하고 깨끗한 목소리에 감동 받았으며 기타의 사운드도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뤘다. 감성적인 부분과 관객들과 눈을 맞춰가며 소통하는 조서연 학생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라고 평가하였으며 이안 에보트 델리게이터는 “열심히 노력하면 보다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자작곡 포함 3곡을 연주한 조서연 학생은 “이번 비팜은 개인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무대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말하면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학과 수업에 충실하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의미 있는 자작곡을 많이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