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상 박인호 대표
|
부산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 정신을 실천한 7명을 제4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박인호 대표가 선정됐다. 박 대표는 1996년 전국 최초로 해양수산 시민단체를 창립하고, 부산항만공사 설립과 2013년 해양수산부 부활 운동 등 부산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기장군의 복군과 부산시 편입에 큰 역할을 한 공태도 기장독립운동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장려상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제과제빵 명장에 선정된 이흥용 ‘이흥용 과자점’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봉사 부문 본상은 구정회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회장, 장려상은 이승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고문과 김동섭 뮤즈노래연습장 대표가 각각 받는다
희생 부문 본상은 지난 1월 영도구 동삼동 물양장에서 바다로 추락한 전동휠체어 익수자를 구조한 김태현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