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을 맞은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이 ‘필드(Field·현장) 중심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포럼을 개최했다.
 |
| ‘동아-동서 글로컬 연합대학 교육혁신포럼’ 개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동아대 제공 |
동아대와 동서대는 최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뮤지컬시어터에서 글로컬 연합대학의 ‘2025 교육혁신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을 비롯한 두 대학 관계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두 연합대학이 추진하는 ‘필드 연합전공’의 교육혁신 성과를 나누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 글로컬 연합전공은 수소에너지전공 전력반도체전공 첨단콘텐츠전공 융합디자인전공 등 4개로, 내년부터는 휴먼메타케어전공 헤리티지콘텐츠전공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김수환 박해성 김대호 안형주 학생 4명이 대표로 연합대학 이수증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연합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 중심 필드 교육’이고, 그 핵심인 ‘필드 캠퍼스’는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연합대학 대표 혁신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서로의 강점을 가진 두 대학이 힘을 모았으니, 학생들은 두 캠퍼스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두 배의 기회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