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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터널 어귀삼거리 교차로.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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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도로 아래에 설치된 상수도관 누수수리 공사로 출근길 교통정체가 발생했다.
15일 부산시와 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20분께 부산진구 백양터널로 이어지는 개금동 한 도로 아래에 설치된 직경 7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시상수도사업본부가 이날 새벽 1시20분부터 7시간 정도 임시 누수수리 공사를 진행하면서 출근길 정체가 이어졌다. 이 도로는 출퇴근길 차량 통행이 많은 백양터널로 이어진다.
시상수도본부는 이날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본격적적인 복구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이 시간 인근 아파트 단지 약 1만1780세대가 단수될 예정이다.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심야시간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마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