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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지역 국회의원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성료

글로컬대학·RISE 성과 공유… 대학-지역 상생 협력 방향 논의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9-12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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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12일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김해시 지역구인 민홍철 국회의원과 김정호 국회의원, 주요 보직자·교직원·학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고, 향후 대학-지역 상생 협력의 실행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의 고등교육 혁신 기조에 맞춰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환류 방안을 구체화했다.

행사는 환영사, 글로컬·RISE 성과보고, 의견 브리핑, 자유토의, 오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연계 교육과 현장경험의 확장 ▲구성원 참여 절차의 고도화 ▲지속 가능한 협력·소통 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제대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사안은 관계 부서 검토 후 단계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 참여의 폭을 넓혀 논의 결과가 교육 현장과 학습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김해시 등 지역 거버넌스와의 협력도 정례화해 도출된 성과가 지역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인제대는 교육부의 동반성장 기조에 맞춰 김해 전역의 올시티캠퍼스 전환을 가속화하고,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축으로 지산학 플랫폼을 완성해 지역정주형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며 “지역과의 지속 소통을 통해 논의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도출된 결과는 교육과 학습 경험에 즉시 환류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홍철 국회의원은 “인제대의 성과가 지역 산업과 일자리, 청년 정주로 직결되도록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국회의원은 “인제대의 올시티캠퍼스 전환과 학생 참여 확대가 우리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수 있도록 김해인재양성재단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강태헌 총학생회장(건축학과 4학년)도 “배움이 강의실에서 시작해 지역으로 이어지는 길에, 그동안 글로컬·RISE 과정 곳곳에서 학생들이 함께했다”며 “그 경험 위에 더 많은 동료가 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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