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사상구 고무제품 제조공장서 불, 1명 경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오전 7시7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고무제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프레스 기계 등을 태우고 17분 만에 꺼졌다.

국제신문DB
이 화재로 연기를 흡입한 A(60대)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4층 작업실에 있는 고무가공 프레스 기기 예열봉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단독] 부산, ‘핵심분야’ AI사업 국비 줄탈락
  2. 2[정가 인&아웃] 미래부시장 불출석 의사에…부산시-시의회 또 신경전
  3. 3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고액 자산가 제외
  4. 4참가자격 완화에도…하단~녹산선 두 번째 무응찰
  5. 5HJ중공업株 한 달 새 138% 급등…코스피서 상승률 1위
  6. 6“부산대 앞으로 모이자” 침체된 상권 세일페스타로 살린다
  7. 7교육장관 후보 “부산 폄하 글, SNS 공유 사과드린다”(종합)
  8. 8씨 마른 의과 공보의…市 3명 요청에 복지부 1명만 충원
  9. 9부산시 “정관선 등 예타통과 국회협조 요청”
  10. 10佛 툴루즈 모델로…부울경 제조업, 韓 우주항공 이끈다
  1. 1[단독] 부산, ‘핵심분야’ AI사업 국비 줄탈락
  2. 2[정가 인&아웃] 미래부시장 불출석 의사에…부산시-시의회 또 신경전
  3. 32차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고액 자산가 제외
  4. 4교육장관 후보 “부산 폄하 글, SNS 공유 사과드린다”(종합)
  5. 5부산시 “정관선 등 예타통과 국회협조 요청”
  6. 6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첫 미션은 노봉법 “불법봉투법 변질 경고 나와…꼭 보완 입법”
  7. 7“보좌진을 입법부 한 축이자 동지로 인식해야”
  8. 8불 붙은 법사위 ‘추·나 대전’…野간사 선임 두고 난장판(종합)
  9. 9李, 국무회의서 상법·노란봉투법 의결 “기업·노동 다 중요”(종합)
  10. 10김정은, 시진핑·푸틴과 삼각연대 과시할 듯(종합)
  1. 1HJ중공업株 한 달 새 138% 급등…코스피서 상승률 1위
  2. 2“부산대 앞으로 모이자” 침체된 상권 세일페스타로 살린다
  3. 3佛 툴루즈 모델로…부울경 제조업, 韓 우주항공 이끈다
  4. 4제조역량·지리 이점 활용 ‘사천~부산 우주항공밸리’ 육성을
  5. 5롯데카드 해킹 17일 뒤 파악…고객정보 유출 들여다 본다
  6. 6우주경제 규모 2032년 1144조 전망…“부울경이 ‘우주 데이터센터’ 선점해야”
  7. 7금의환향 ‘유핑’, 롯데百 부산본점 팝업
  8. 8에어부산 ‘하늘 위 카페’…이디야 커피 3종 판매
  9. 9부산항 ‘포트아이’ 안착…플랫폼 고도화도 착착
  10. 10수출기업 영업이익, 내수기업의 5배
  1. 1참가자격 완화에도…하단~녹산선 두 번째 무응찰
  2. 2씨 마른 의과 공보의…市 3명 요청에 복지부 1명만 충원
  3. 3마약성분 감기약 한 번에 100알 먹고 환각파티
  4. 4댕댕이와 해운대 나루공원 함께 걸어요
  5. 5[신통이의 신문 읽기] ‘케데헌 신드롬’ 韓문화에 사로잡힌 세계인
  6. 6오늘의 날씨- 2025년 9월 3일
  7. 7[눈높이 사설] 유튜브 가짜뉴스, 제도적 장치 마련 시급
  8. 8인구 톱2 해운대·부산진구, 年 예산 1조 돌파
  9. 90.9℃의 가혹한 대가…낙동강 생태계 무너진다
  10. 10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절연테이프 제공 시작 “소지하지 않는 게 최고”
  1. 1‘2년 연속 100타점 예약 ’ 레이예스 “롯데 가을 야구, 예스”
  2. 2태극전사 유니폼 입은 카스트로프…홍명보호 美 현지 적응 훈련 돌입
  3. 3부상으로 방출된 김하성, 애틀랜타서 명예회복 노린다
  4. 4세계 1위 신네르 US오픈 순항…오사카는 세계 3위 제압
  5. 5오현규, 獨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
  6. 617경기 남은 롯데…‘천적’ 잡아야 가을 야구 간다
  7. 7골대 불운 손흥민, 아쉬운 홈 데뷔전
  8. 8전통의 야구 명문 경남고 8월 2관왕 “다 계획 있었다”
  9. 9울산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사업 본궤도 진입
  10. 10알카라스-조코비치 4강 격돌 가능성

독자참여 게시판

낙동강 하구 0.9℃의 경고
고수온에 먹잇감 급감…낙동강 대표 철새 2009년 7135→올해 11마리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충동 조절·분노 억제 어려워, 지속적 치료 필요

알립니다

  •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
  • 19회 국제에너지환경산업전 entech2025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