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모리셔스 중등교사 대상 AI 활용 온라인 교수법 역량강화 초청연수 성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통문화 체험하는 모리셔스 중등교사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모리셔스 공화국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AI 활용 온라인 교수법을 전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주관한 ‘2025년 글로벌 연수 ? 모리셔스 중등교사 온라인 교수법 역량 강화 초청연수’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신라대학교에서 개최돼 모리셔스 현지 관리자급 중등교사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신라대 교육대학원이 2025년 계절제 방식으로 신설한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의 첫 학기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신설 전공의 교수와 학생들이 실제 ODA 프로젝트 실무를 직접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연수는 △미래교육 혁신의 방향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 △한국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및 AIDT 동향 △온라인 교육 동향과 교수역량 강화 △학생 참여를 높이는 온라인 수업 설계 전략 △한국 선도학교 사례 연구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유일의 신라대 컴퓨터교육과의 우수한 AI 교육 노하우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육연수원의 체계적인 교원양성 인프라가 결합되어 모리셔스 중등교사들에게 높은 수준의 디지털 교육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알로이시오기지1968, 국립과학관, 부산수학문화관, 부산영어도서관 등 부산지역의 우수한 교육 현장 견학과 울산시티투어, 양산 남강서원 전통문화 체험,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탐방으로 모리셔스 교사들이 직접 한국의 교육 현장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 덕원중학교 김신애 교사는 “신설 전공의 첫 학기에 실제 교육개발협력 ODA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학습 경험이었다”라며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글로벌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올해 신설된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의 현장 실무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작년에 비해 연수생들이 본국에서 실제 적용할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크게 향상되어 교육개발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라대-KOICA 글로벌 초청연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년간 지속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초청 연수로 진행되었다. 신라대와 KOICA는 개발도상국 교육역량 강화와 한국형 온라인 교육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3. 3“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4. 4[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5. 5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6. 6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7. 7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8. 8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9. 9[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10. 10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7. 7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8. 8박성재,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경위 파악 사건 국수본으로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5. 5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