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 소재 이가네 제일식품(대표 한지윤)은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개금1동 주민센터에 삼계탕 105세트(63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가네 제일식품은 저소득층을 위해 매월 라면을 후원하는 등 개금1동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지윤 대표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채복 동장은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시는 이가네 제일식품 한지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