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시현)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KMOU 아치나누美 해외봉사단’을 필리핀에 파견한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단장을 비롯해 학생봉사단과 직원봉사단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필리핀 네그로스섬의 스팔라이(Sipalay), 달리사이(Talisay), 라카원 아일랜드(Lakawon Island)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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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KMOU 아치나누미 해외봉사단이 출국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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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봉사 내용은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아동 대상 교육봉사 ▲열악한 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으로 채워질 계획이다. 김시현 사회봉사센터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세계로 향하는 해양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이번 해외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진정한 교류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단에 참여한 해사법학부 3학년 김희호 학생은 “타국에서 직접 봉사를 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함께 웃고 도울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