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광안리해변 비치발리볼 상설경기장 2면 조성

8월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앞두고 해변 스포츠 인프라 확충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7-17 16:43:0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를 앞두고, 광안리 해변 민락동 일원에 비치발리볼 정식규격 상설경기장 2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상설경기장은 7월 11일 조성을 완료했으며, 광안리 해변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장 규격은 길이 16m, 너비 8m로 국제표준에 맞추어 마련됐으며, 네트, 라인, 안테나, 지주보호대 및 경기용 볼 등 전문 장비를 완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절기인 6월 ~ 9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광안리관광안내소를 통해 경기 볼을 대여할 수 있으며, 1팀당 최대 2시간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단, 대기자가 없는 경우 연장 이용도 허용된다. 경기장 내 이용 수칙과 안전 사항에 대한 안내도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상설경기장 조성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장을 넘어, 수영구가 추진 중인 ‘스포츠 투어리즘’의 일환이다. 올해 수영구는 6월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를 시작으로 8월 비치발리볼 대회, 9월 스케이트보드 페스타, 스케이트보드 전국대회, 전국 SUP 대회 등 다채로운 스포츠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는 세계 13개국 31개 팀이 참가(현 참가접수 기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주·야간 경기가 광안리 해변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상설경기장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비치발리볼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다가오는 국제대회 기간에는 역동적인 해변 스포츠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광안리를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10. 10“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3. 3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6. 6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7. 7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8. 8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9. 9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10. 10‘내란 부정’ 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의결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5. 5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0. 10“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 1“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2. 2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속보]만취 승용차로 가게 돌진, 현장에 차 두고 집에서 자던 40대 검거
  7. 7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