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치위생학과, 졸업생과 대학원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5-29 00:58:1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가 졸업생과 대학원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라대 치위생학과 졸업생과 대학원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졸업 후 현장에서 치열하게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과 현직에 근무하면서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치과 건강보험에 관한 정보와 조직 내 리더십 역량, 그리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

1부에서는 송정필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보험청구 전문강사가 ‘AI보다 먼저 알아야 할 2025 치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급변하는 치과 건강보험 제도의 주요 개정사항을 비롯해, AI 기술 도입에 앞서 전문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보험 청구 실무와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2부 강의는 이정숙 기획공장 대표의 ‘직원들이 믿고 따르는 중간관리자의 문제 해결 A to Z’를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갈등관리 능력, 문제 해결 접근법 등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의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날 특강은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과 대학원생들은 실질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강의에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 시간은 참석자들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등 치위생학과 동문으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강의 내용을 통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졸업 후에도 이렇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신라대 동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강현경 주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특강을 넘어 동문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 점”이라며 “앞으로도 졸업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의 평생학습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3. 3“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4. 4[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5. 5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6. 6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7. 7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8. 8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9. 9[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10. 10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7. 7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8. 8박성재,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경위 파악 사건 국수본으로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5. 5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