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행락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고속도로 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와 관련, 지난 21일부터 단속에 들어갔다. 지난 25일에는 교통·기동대 경찰관 총 50여 명을 동원, 경부고속도로 부산 톨게이트 등 3곳에서 일제 음주단속 등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1건, 안전띠 미착용 21건 등을 적발했다. 경찰은 행락철 나들이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근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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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이 고속도로에서 음주 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등을 단속하는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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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주야 불문 스폿식 단속으로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속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관련해 전광판 홍보, 문자 발송 및 유관기관 협업 캠페인 등 홍보활동 강화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운전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