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202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대거 배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3-26 10:08:4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학년도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사범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신라대는 이번 중등교사 임용고시에서 국어 9명, 수학 4명, 역사 7명, 정보·컴퓨터 14명, 영어 1명, 유치원 1명, 보건 2명, 체육 1명, 영양 1명, 전문상담 1명, 사서 1명 등 총 42명의 교사를 배출한 쾌거를 이루었다.

신라대는 사범대학뿐만 아니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원 양성 과정을 통해 매년 230여 명의 학생이 정교사 2급 자격과 함께 교원 임용고시 응시 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신라대 사범대학은 교육학 특강, 실전 모의고사 풀이,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공 스터디 등 학생들의 전공 이론 학습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전공 수업 커리큘럼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터디 카페와 정진관(임용시험 준비실)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I·SW 수업시연 대회, 30년 전통의 ‘매미’ 농·어촌 지역 교육봉사,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교육봉사 활동 등 교육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통해 높은 수준의 현장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학교현장실습학기제’는 예비 교사들이 한 학기 동안 실습에 참여하여 현장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교사 임용시험에서 합격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특히 교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실제 교사로서의 자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라대 사범대학 이경순 학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에 힘입어 큰 성과를 달성해 낸 합격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모든 미래 예비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빛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라대는 앞으로도 높은 합격률을 달성하기 위해 현장과 연결된 최신 교육 추세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시대에 맞는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한 교생 실습 중인 신라대 사범대학 학생. 신라대학교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7. 7“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0. 10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3. 3“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4. 4[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5. 5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6. 6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7. 7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8. 8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9. 9[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10. 10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7. 7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8. 8박성재,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경위 파악 사건 국수본으로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5. 5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