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Big(빅)아이 도란도란’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 꼬부기단)’을 모집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기자단 활동으로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자단 활동 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이다.
어린이기자단은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산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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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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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자 키트(기자증, 기자 수첩, 모자)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 현직 기자의 기사 작성과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언론사 논설 위원 및 전문 기자의 기사 첨삭 지도도 이뤄진다.
매달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한 활동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해 연말 우수기자를 시상할 예정이다.
기자단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취재와 행사 참여 시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한, 기자단 활동 중 촬영된 사진과 작성 기사는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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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부산 어린이 기자단 모집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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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좋아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어린이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27일까지 네이버 폼(naver.me/xs3Nw72C)으로 지원하면 된다.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4월 첫째 주 중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