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현재 인명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발생한 화재는 오후 1시 34분 초진된 상태다. 현재 내부에 들어찬 연기를 빼내기 위해 창문을 깨는 등 배연 작업이 이뤄지고 있고, 동시에 82명을 투입해 인명 수색작업도 하고 있다. 해당 작업이 모두 끝나야 완전 진화가 선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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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화재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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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수색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동료들과 연락이 안 되는 근로자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소재 파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날 화재로 오후 3시 기준 6명이 사망했고, 25명이 경상을 입었다.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1명도 부상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