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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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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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을 원하는 사람은 시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발급이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하거나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 발급 등 2가지 방법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QR코드 방식은 신청 즉시 발급이 가능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그러나 IC 주민등록증은 수수료 1만 원을 내야한다. QR코드 주민등록증은 휴대폰 을 교체하거나 앱 삭제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재발급이 하지만 IC주민등록증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차이점이 있다.
오는 3월 27일까지는 주소지 관할 기초자치단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과 발급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