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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교육 격차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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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전국 26개 기초단치단체에 장애인평생학습 특성화사업 선정

- 동구 공모 선정되어, 장애인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처음으로 진행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 지원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390만원을 지원받아 발달장애인, 언어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동구만의 지역 특화 사업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적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는 2021년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올해부터는 지역 특화 사업을 펼치며 평생학습의 포용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나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애친화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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