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3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물금읍 ‘범어밀양돼지국밥’집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자금운영에 도움을 주기위한 ‘착한 선결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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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시장(사진 왼쪽)이 착한 선결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 후 업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양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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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우현욱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조척래 물금읍 주민자치회장, 백화진 물금읍 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민간 차원의 ‘착한 선결제’ 동참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돼지국밥과 수육으로 식사를 하고 음식점 직원들과 기념촬영도 하며 응원했다.
양산시가 대통령 탄핵정국 등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위해 공공기관 차원에서 시동을 건 착한 선결제 시책이 민간 차원으로 확대되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여 주목된다.
양산시는 지난달부터 부서별로 업무추진비의 20% 이상을 이달 20일까지 지역 식당 등에서 사용하는 ‘착한 선결제’를 추진 중이다. 착한 선결제 사업은 미리 결제를 하고 나중 업소를 방문해 소비하는 제도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착한 선결제’에 여력이 되는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소상공인분들도 선결제 참여자에 대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