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시장·도지사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지역별 대책을 밝히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21일 KBS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2일 오후 KBS 부산에서 KBS 부산·창원·울산이 공동 기획한 ‘2025 신년 대토론회, 부산 울산 경남 상생의 길을 묻다’ 합동 토론회에 패널로 출연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 실태 진단을 넘어 대응 방안과 대안 제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부울경 단체장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4대 특구 사업’과 정부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에너지 대책’,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전략’ 등 의제를 놓고 토론하고 구체적인 상생 해법을 제시한다.
합동토론회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KBS 1TV를 통해 90분 동안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