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숙소를 1월 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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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원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숙소.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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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최근 반려견 동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속에서 휴양할 수 있도록 반려견 동반 숙소 2동을 마련했다. 또 반려견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보호자와 신뢰를 다질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어질리티)’를 설치했다.
시설 이용 요금은 주중(비수기) 6만8600원, 주말(성수기) 9만8000원에 반려견 동반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관계자는 “반려견 동반 가족이 금원산에서 함께 산림휴양을 즐기고, 사회 공헌자와 자원봉사자 입장료를 면제하는 등 다양한 수요와 사회적 분위기에 적합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