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광안대교 무정차 요금 징수·백양터널은 무료…산후조리비 100만 원 드려요

새해 달라지는 것- 부산시 제도·시책

  • 사회부
  •  |   입력 : 2024-12-30 19:01:3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임산부 탑승 차량 주차료 반값
- 소상공인 자금난 1800억 투입

2025년 2월 1일부터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도입되고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에 통행료가 없어진다. 부산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1800억 원 규모의 ‘비타민 플러스’ 자금이 마련되고, 산후조리 경비로 출생아 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 도입=해운대 일원 교통난 해소와 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톨링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의 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시스템이다.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 이용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사전등록’과 ‘자진 납부’ 방식 중 선택해 통행료를 낼 수 있다.

▶백양터널 통행료 무료화 =백양터널 민간투자 사업 관리운영권이 만료됨에 따라 2025년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 주차요금 감면=내년 1월 1일부터 부산시가 운영하는 모든 주차장에서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주차요금을 50% 감면한다.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지자체가 발급한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발행한 산모 수첩 같은 임산부 증명자료를 제시하면 주차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800억 원 규모 비타민 플러스 자금=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1800억 원 규모 자금을 마련한다. 저신용자의 경우 대출한도를 8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1%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 카드 소득 기준 완화=청년 본인 소득 기준을 월 267만5000원 이하에서 월 358만8000원 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규모를 1650명에서 2000명으로 확대한다.

▶부산형 돌봄 체계 강화=기초생활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와 생계 지원금 인상,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와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 지원 등을 확대한다.

▶결식아동 급식 단가 인상=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제공하는 급식 최저단가를 인상한다.

▶부산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 사업=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후조리 경비로 출생아 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육·교육 지원 확대=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금과 어린이집 필요 경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 포인트 사업을 개선해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지급 시기를 단축한다.

▶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금지=공원묘지와 봉안시설 등 공설 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과 판매가 금지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부산시 누리집(www.busan.go.kr) 정보공개, 주요 시책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3. 3[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5. 5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6. 6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7. 7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8. 8[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9. 9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10. 10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5. 5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6. 6[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7. 7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8. 8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9. 9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10. 10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7. 7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8. 8[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9. 9[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2. 2[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4. 4제30호 태풍 '참피' 북상, 24일 오후 6시 기해 부울경, 전남 광주, 제주도 풍수해 재난위기경보 '주의' 격상
  5. 5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6. 6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7. 7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8. 8전북 전주서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 30대 운전자 사망
  9. 9[속보]서울 강서구 '모친 살해'혐의 40대 딸, 24일 구속심사 받아
  10. 10이태원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 참석 한성숙 총리 "깊이 사과드린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