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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지원대상 100만→ 150만 명

내년 1학기 내달 26일까지 접수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11-25 18:26:3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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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구간 포함…소득별 차별 지원

2025학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원 대상이 대폭 늘어난다.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홍보 포스터. 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다음 달 26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소득 인정액(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이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2025학년도에는 지원 기준이 이전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약 100만 명에서 150만 명 정도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지원 대상인 9구간에 속하는 학생은 국가장학금Ⅰ 유형의 경우 연간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다자녀인 경우 첫째 둘째는 연간 135만 원을, 셋째 이상은 연간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4학년도에 소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장학금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대학생도 변경된 기준을 확인해 적극적으로 장학금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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