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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가득 담은 ‘HALLOWEEN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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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지난 10월 29일부터 이틀간 ‘2024 신라대학교 대동제’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라대 총학생회는 25일까지 치러진 중간고사에 지친 학생들에게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싹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HALLOWEEN FESTIVAL’을 주제로 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무대 행사와 먹거리, 홍보 부스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의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특히, 신라대 미술관 1층에서 운영된 방 탈출 게임 ‘교수의 부탁’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HALLOWEEN FESTIVAL’ 분위기를 한껏 살려 학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대학 축제의 꽃, 가수들의 공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남겼다.

29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 찬 공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권은비의 시원한 무대와 감성 발라드 듀오 멜로망스의 따뜻한 무대로 학생들의 마음이 롤러코스터에 탄 듯 즐거움과 설렘, 차분함, 감동 등 다양한 기분을 느끼는 하루를 보냈다.

신라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닌 국민취업지원 부스, 정신건강 상담센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됨에 따라 즐겁고 유익한 신라대만의 축제가 이루어진 것 같다”라며 “축제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즐길 줄 아는 열정과 행복한 미소가 학교생활 내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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