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남해안 수산관광도시 통영, 수산물 먹거리 축제 '통영 어부장터' 첫 개최

유명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손잡고 차별화된 수산물축제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축제 메뉴 30여 가지 새롭게 선뵈

내달 1일 트라이애슬론광장서 개막, 통영 6개 수협 참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남해안 수산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유명 외식사업가인 백종원과 손잡고 차별화된 수산물 축제를 연다.

통영 수산물 먹거리 축제인 ‘통영 어부장터’에 참여할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이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에서 레시피 교육을 받고 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수산물 먹거리 축제인 ‘통영 어부장터’를 첫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축제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축제를 전담 기획했다. 통영 관내 6개 수협(통영수협, 굴수협, 근해통발수협, 멍게수협, 멸치수협, 서남해수어류수협)이 축제를 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다.

더본코리아는 예산맥주축제(40만 명 방문), 홍성글로벌바베큐축제(45만 명 방문) 등 전국적인 지자체 먹거리 축제를 다수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메뉴를 30여 가지 개발했다. 품종별 생선회와 수산물 가공식품, 즉석제조 간편식품, 수산물 콜라보 바비큐존 등을 선보인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달 초순부터 먹거리부스 운영자를 대상으로 ‘더본코리아 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에서 레시피 교육을 실시해 왔다.

축제는 통영지역에서 생산한 맥주·막걸리 업체의 주류 부스 운영과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한 요트 체험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도 다채롭다.

축제 기간 통영에서 열리는 ‘제35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과 동시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앞서 통영시는 지난 4월 더본코리아와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외식산업개발센터 설립, 수산식품 특화마을(로컬푸드 빌리지) 조성, 특산물 메뉴 개발, 외식업 컨설팅 등을 통한 인력양성과 창업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그 첫 단추로 이번 수산물 축제인 ‘통영 어부장터’를 기획했다. 통영시는 수산물 먹거리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이 축제를 국내 최대 수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특산물인 수산물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3. 3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4. 4'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5. 5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6. 6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7. 7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8. 8'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9. 9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0. 10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1. 1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2. 2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3. 3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4. 4[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5. 5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9. 9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10. 10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4. 4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5. 5"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6. 6"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8. 8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4. 4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5. 5교도소에 자리 없어서…올해 형집행률 60% 미만 가석방자 급증
  6. 6'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2심 내주 선고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9. 9함양군의회, 외유성 국외 출장 근절 나서…임기 만료 1년 전부터 금지
  10. 10사천에어쇼, 관람형 탈피 우주항공·방산 수출 플랫폼 전환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