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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산시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 내달 2일 열려

회야강 백동교 출발해 호산교와 주남교 등 경유하는 길이 8.5키로 왕복 코스

걷기외에 개막공연 및 인생네컷, 회야강 소원나무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부스 운영

회야강 살리기 시민연대 주관의 2024 양산 회야강 에코축제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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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 회야강에서 낭만을 즐기고 기념품도 받아요’.

‘2024 양산 회야강 힐링 걷기’ 행사가 내달 2일 양산 회야강 백동교 둔치(천성리버아파트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제신문이 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한다. 백동교를 출발해 대승2차 앞 호산교와 서창동 주남교를 거쳐 백동교로 다시 돌아오는 총 8.5㎞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웅상지역 최대 현안인 3000억 원 사업의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치수공간이자 문화터전으로의 회야강의 번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있다.

지난해 열린 영산 회야강 힐링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신문 DB
걷기행사외에 개막공연 및 인생네컷, 회야강 소원나무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등의 다양한 형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인생네컷은 방문객들이 즉석 사진 촬영을 통해 추억을 쌓는다. 회야강 소원나무 꾸미기는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나무에 메달아 예쁘게 꾸민다. 에코백 만들기는 천으로 친환경 쇼핑백 등을 만들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회야강 힐링걷기 배너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산 회야강 야경 전경. 국제신문 DB
이날 같은 장소에서 회야강 살리기 시민연대 주관으로 2024 양산 회야강 에코축제도 진행된다. 버스킹 공연과 EM흙공 던지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환경보호와 회야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한다.

정계영 양산시웅상출장소장은 “많은 시민이 참가해 회야강의 풍광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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