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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국내외 관람객 42만 명 방문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 12억 원 달성…지역 경제 활성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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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지난 6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지난 6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산청군 제공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국내외 방문객 수가 총 4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6일 열렸던 폐막식 식전 행사는 공무원으로 이뤄진 밴드 ‘비상’의 공연과 ‘바투카타’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이승화 산청 군수의 폐막사 그리고 개막식 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창작판타지공연 ‘허준 동의보감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DJ 디스코 펑키의 공연이 이어지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승화 군수는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42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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