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께 울산 북구 정자항 내에 계류돼 있던 정자 선적 9.7t 연안자망어선 만성호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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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과 울산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들이 1일 오후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울산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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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과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선박 안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실 등 배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해경은 선주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