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동면 가산공원의 파크골프장에 초보자를 위한 실내 교육장이 신설되고 양주문화체육센터에는 그라운드 골프 전용구장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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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가산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권혁준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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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경남도의원(국민의힘·양산4)은 “경남도의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확보해 동면 가산파크골프장 안에 최근 실내 교육장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실내 교육장은 냉·난방 시설 등이 완비돼 있다. 바로 옆에 9홀 규모의 야외 실습 교육장이 있어 우천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전문강사로부터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돼있다.
가산파크골프장에는 현재 야외 교육장이 있지만 비가 오는 등 기상이 좋지않을 때는 교육이 불가능하다. 또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도 교육을 받을 수 없어 이용객 불편이 크다.
파크골프는 많은 사람이 모인 밀집지에서 진행돼 사고위험이 높아 사전 교육이 절실하다. 또 일반 골프와 달리 치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전문 교육장이 없어 초보자들이 어려움을 겪어 전문 실내 교육장 설치는 이용자 숙원사업이다.
양산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4년 간 파크골프 야외 교육장을 이용한 사람은 374명으로 매년 늘고있다.
실내파크골프교육장 설치는 수년 전부터 여러차례 추진됐지만 예산 등 문제로 번번이 무산됐다.
권혁준 도의원은 양주동 양주문화체육센터에 그라운드 골프 전용구장도 최근 도비 지원을 받아 설치를 완료해 하루 50~100 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있다.
권혁준 도의원은 “파크골프 실내교육장 설치와 그라운드 골프 전용구장 조성으로 이용자들의 민원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게돼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