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상청은 4일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고, 저녁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예정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울산 33도, 경상남도 34~37도로 평년보다 2~5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분과 염분 충분히 섭취, 야외 활동 자제, 식중독 주의,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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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1일 부산진역 인근 도로에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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