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어린이집 100곳 문 닫을 때, 노인시설 203곳 늘어

복지부 보육통계·노인시설 현황

작년 경남은 노인시설 309곳 늘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심각한 저출생과 고령화의 여파로 부산 울산 경남의 어린이집이 최근 5년간 1700곳 넘게 줄어든 가운데, 반대로 노인복지시설은 2500곳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모습. 국제신문DB
25일 보건복지부의 보육통계와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보면 지난해 부산 울산 경남의 노인복지시설은 1만4205곳, 어린이집은 3963곳이다. 노인복시시설은 ▷부산 3577곳 ▷울산 1285곳 ▷경남 9343곳이며, 어린이집은 ▷부산 1447곳 ▷울산 612곳 ▷경남 1904곳이다. 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법인 등의 유형이 있으며, 노인복지시설은 주거·의료·여가 등이 있다.

지난해 노인복지시설은 전년보다 부산은 203곳, 울산 89곳, 경남 309곳이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어린이집은 부산이 100곳, 울산 44곳, 경남 219곳이 사라졌다. 최근 5년간(2018~2023) 현황에서도 부산 울산 경남의 어린이집은 1778곳 줄어든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2442곳 늘었다. 부산은 5년 만에 1891곳에서 444곳이 줄어 23.4%가량 감소한 셈이다. 같은 기간 울산은 868곳에서 256곳이, 경남은 2982곳에서 1078곳이 감소했다. 반면 노인복지시설은 5년 동안 크게 늘었다. 이 기간 부산은 2852곳에서 725곳이 더 생겨 25.4%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울산은 938곳에서 347곳이, 경남은 7973곳에서 1370곳이 더 늘었다.

지난해 전국 기준 어린이집은 2만8954곳으로, 2019년(3만7371곳)과 비교하면 22.5%가 줄었다. 노인복지시설은 지난해 전국 기준 9만3056곳으로, 2019년(7만9382곳)에 비해 17.2%나 상승했다. 특히 어린이집이 없는 기초자치단체는 지난해 기준 전국 597곳에 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6. 6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7. 7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8. 8“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7. 7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8. 8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9. 9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10. 10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