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부산, 경남남해안에, 밤부터 울산, 내일 새벽부터 경남내륙에 비가 시작되어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부산과 경남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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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9일 동래구 동래역 앞에서 시민들이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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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대(08시)에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부산과 울산 해안, 경남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상남도 22~25도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8도, 경상남도 27~31도로 어제(12일, 28~33도)보다 1~3도 낮겠으며, 평년(27~30도)과 비슷하겠다.
부산 기상청은 “오늘(13일) 오후부터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에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