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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 1000만 시대

5명 중 1명… 초고령사회 진입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7-11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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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를 차지한다고 11일 밝혔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남성은 442만7682명, 여성은 557만2380명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114만4698명 더 많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수도권 거주 인구는 448만9828명, 비수도권은 551만234명이었다.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102만406명 더 많다. 수도권은 권역 내 전체 주민등록인구 2604만284명 중 17.24%, 비수도권은 전체 주민등록인구 2522만8728명 중 21.84%를 65세 이상이 차지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비율을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26.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25.35%), 강원(24.72%), 전북(24.68%), 부산(23.28%), 충남(21.80%), 충북(21.42%), 경남(21.25%), 대구(20.26%)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 11.32%로, 서울은 18.96%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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