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습하고 더운 날씨 계속… 장마 언제까지 이어지나

8일 경남 북서내륙 5~30mm 비 내려

9일 부울경 일부 지역 비 내리기 반복

최고기온 30도 안팎 유지해 습한데 더워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정체전선 영향으로 습한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기 전까지 당분간 장맛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8일 새벽 3시부터 밤 12시까지 경남 북서내륙에 5~30㎜의 비가 내린다. 이런 가운데 8일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5도 경남 23~26도,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울산 30도 경남 27~32도로 평년보다 1~5도 높겠다. 9일에도 부산 울산 경남 일부 지역에 비 내리는 곳이 있는데 소강상태를 반복하겠다. 9일 부산 울산 경남의 최저기온은 23~25도,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보다 1~4도 높겠다.

당분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습한 가운데 기온도 함께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오는 17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의 강수 확률은 40~90%를 보인다. 오는 15일만 40%고, 나머지 모두 60~90%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이 기간 최저기온은 20~24도이고, 최고기온은 26~30도로 분포한다.

또 당분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아직 올해 부산에서 공식적인 첫 열대야는 관측되지 않았지만, 지난 2~3일 밤사이 부산 북구의 최저기온이 25.1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산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해야 장맛비가 그칠 텐데 아직 그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 당분간 정체전선의 움직임에 따라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계속 비가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면 매우 강하고 많은 양이 내릴 수 있어 향후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부산의 한 횡단보도 모습. 국제신문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8. 8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9. 9‘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10. 10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6. 6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9. 9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10. 10국민권익위, 울산 광역 및 기초의회 위반 사항 무더기 지적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6. 6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7. 7‘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10. 10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