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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물놀이장 일제히 개장

22일부터 8월18일까지 동평공원 왕생이공원 바닥분수 등 5곳

매일 오전 10~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 안전요원 상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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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공원 물놀이장 5곳을 전말부터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 전경. 국제신문DB
개장한 물놀이장은 동평공원 물놀이장, 강변공원 물놀이장, 와와공원 물놀이장 등 종합 물놀이장 3곳과 개미공원 바닥분수, 왕생이공원 바닥분수 등 분수 2곳이다. 운영기간은 8월 18일까지다. 7월 21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남구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를 예방한다. 용수는 매일 교체하고, 주 1회 저수조 청소와 월 2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한다. 남구는 개장에 앞서 전반적인 관리 상태 점검을 마쳤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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