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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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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4시37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상가 인테리어, 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49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 61명과 장비 20대가 함께 현장에 출동해 2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을 1층 상가 벽체콘센트 주변의 단락흔(전선이 끊어진 흔적)을 발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